안녕하세요
40대 지식마스터 4지마 입니다.
블로그 시작한지 이제 1달을 조금
넘어가고 있습니다.
시작의 목적은 부업으로 월10만원
벌어서 우리 아기
장난감이라도 하나 더 사주자
목표로 삼고 시작하였습니다.
11월 23일에 처음 시작하였고,
이제 해가 바뀌어 2021년이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글들을 읽어보았고,
애드센스 광고를 승인 받기 위해
글을 14개 정도 되면 신청하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대부분 3번 4번 하신다길래
저는 일단 한 번 보내기나 해보자 하고
12월 3일에 신청했습니다.
그 결과..... 12월 20일에 구글메일함으로
메일이 왔습니다.
어? 이건 뭐지?? 신청이 승인되지 않은 이유를
알아보려면 방문하라고?
방문했더니.. 아무것도 없이 그냥
재신청이라고 뜨더라구요
다른 사람들은 대부분 컨텐츠 부족합니다
이런 메시지가 뜬다고 하던데
난 이게 뭐지?? 에라 모르겠다 다시 재신청!!
12월 28일에 이 메일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구글 광고를 게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차에 합격이지만, 다른 분들은 1차에 합격도 하시고 하더군요
부끄럽지만 2차 합격의 팁이라기 보다는 제가 어떻게 해서 신청을 했는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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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주제를 잡지 못하고 영어, 도장 여러가지 올리다가 그 후에 건강 하나의 컨텐츠만 계속 올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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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입수는 검색유입은 거의 10명안팎, 포럼활동으로 직접유입은 30명 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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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방식 : 네이버처럼 이쁘게 짧게 글 가운데 정렬로 적다가, 티스토리는 전문성 글이 특징인 것 같아서 정보에 대한 부분은 백과사전처럼 그냥 쭈루룩 쓰고, 제 의견을 적은 부분은 가운데 정렬로 구분을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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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뒷부분을 ~다, ~까 로 마치는 부분은 그냥 섞어 써습니다. 다,요,~,^^이런 식으로 마무리되도록 말이죠 그런데 지금 살펴보면 정보성 글이 많아서 대부분 ~다 로 끝나는 것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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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지금은 2개를 더 늘렸는데, 처음에는 3개 였습니다. 영어, 도장, 건강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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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직접 찍은 사진 보다 무료이미지가 훨씬 많았는데,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서 편집을 조금씩은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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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 대표 사진은 대부분 PPT를 활용하여 편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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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글자수는 1000자는 대부분 거의 다 넘은 것 같습니다. 기사를 보고 정보를 얻은 것도 복 붙한 적이 없습니다 기사 3개정도를 펼쳐놓고 공통부분 이나 차이 있는 부분을 확인하고 제 스스로 정리하면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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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시간은 대략 30분인데 정보 확인하고 정리하는 시간이 1시간씩 걸렸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하여 2차에서 합격하였습니다. 제가 해 온 것 중에 뭐가 tip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티스토리 블로그 작성하는 글은 건강에 대한 정보성이다 보니 저는 정확성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 그리고 카카오 애드핏.. 2차 신청할 때 까지는 애드핏 달지 않았습니다.
달지 않은 게 아니라 못 달았죠. 한달이 되지 않아서요. 한달이 되었을 때는 이미 애드센스 2차 신청이 들어간 상태였습니다.
애드핏이 애드센스 승인에 영향을 끼친다?
저는 동시에 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지금 제 생각은 그렇지 않다 입니다.
저는 이렇게 애드센스에 합격을 했고, 이제 애드센스에 대해서 공부해야 겠습니다.
저만의 노하우가 생기고 그에 따른 결과가 따라온다면
또 포스팅으로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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