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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났을 때 항상 찾는 연고, 구급함에 항상 비치하는 연고, 당신의 집에 있는 연고는 어떤 연고인가요? 마데카솔? 후시딘?
상처가 났을 때 연고는 마데카솔?, 후시딘?
뭐 둘 다 상처 연고니까 아무거나 선택해도 되는거 아냐?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하지만 두 연고는 상처에 바르는 연고는 맞지만 사용법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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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의 효능은 세포 재생, 치유가 주목적인 연고입니다. 게임으로 치면 '치유' 스킬입니다.
후시딘의 효능은 항생제 성분이라 감염예방이 목적입니다. 게임으로 치면 '쉴드' 스킬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두 연고를 사용해야 할까요? 후시딘은 다쳤을 때 바르는 연고이며, 상처가 아무는 단계에서는 마데카솔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다쳤을 때 어떤 연고를 발라야 하는지 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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